몰을 만드는 일과 결제를 여는 일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
상품을 올리고 화면을 꾸미는 일은 손에 익으면 금세 늡니다. 눈에 보이는 대로 고치면 되기 때문입니다. 결제 세팅은 성격이 다릅니다. 화면에는 빈칸 몇 개뿐인데 그 칸에 들어갈 값은 몰 바깥에서 받아 와야 하고, 한 칸이 어긋나면 어디가 틀렸는지 화면이 친절하게 알려 주지 않습니다.
몰을 잘 만드신 분이 결제 메뉴 앞에서 유독 오래 머무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.
그러니 여기서 멈췄다고 해서 사장님이 무언가를 잘못하신 것이 아닙니다. 평소 하던 일과 결이 다른 일을 처음 만난 것뿐입니다. 저희는 이 일을 날마다 하기 때문에 화면만 봐도 다음 걸음을 압니다. 몰은 사장님이 가장 잘 알고, 결제 세팅은 저희가 가장 익숙하니 그 부분만 떼어 넘겨 주시면 됩니다.










